[3] 마리아의 샘 (Mary's Sprin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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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요한 탄생교회에서 마리아 방문교회로 가는 도중의 왼쪽에 샘이 있다. 마리아 방문교회를 찾는 답사자들은
차량을 주차시키는 지역의 근처에 마리아 샘이 있다.
이 샘 위의 벽에는 “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(사 55:1)”라는 말씀이 써 있다. 이 마리아의
샘을 요한의 샘(John's Spring)이라 부르기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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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] 육백만 학살 추모관 (Yad Vashe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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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르자크와 유대인 어린이들'이란 제목의 조각품 |
엔케림의 북쪽산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. 이곳은 헤르츨 산(Mount
Herzl) 입구에서 약 1km 서쪽으로 들어가야 한다.
육백만 학살 추모관을 히브리어로 야드 바쉠(Yad Vashem)이라고 부르는데 ‘영원한 기념’이라는
뜻이다. 야드 바쉠이라는 이름은 “내 성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
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다(사 56:5)”에서 나온 말이다.
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의 히틀러(Adolf Hitler, 1889.4.1~1945.4.30)에
의해 희생된 육백만 유대인들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1957년에 건립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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